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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탱리뷰] 넷플릭스 익스플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8:54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넷플릭스 콘텐츠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어린아이인데 이거, 적지 않게 넷플릭스를 홍보해주고 있는 것 같네요.요즘 심심하면 넷플릭스를 들여다보면 자꾸 이것만 리뷰하게 되요.오늘 소개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프로그램은, 익스플레인:세계를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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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프로그램은 이제 막 시작한 따뜻한 신상 프로그램입니다. 시험기간에 그냥 뭔가 있지도 않았는데 발견한 프로그램이에요. 내가 막 지난 학기에 들은 강의 중 일프지앙 아가, 국제 이주 연구입니다만, 1화의 주제가 인종 간 빈부 격차의 였다. 이주현상이나쁘지않다,이주에대해서각각나쁘지않다에서어떻게받아들이는지등을배운강의였는데바로그것으로연결되는주제였습니다. 이건 봐야 돼!! sound가 자연스레 나쁘진 않나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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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제목으로소개하는주제에대해다양한자료화면과모션그래픽등을활용해서간단하게설명해줍니다. 최근까지 총 7편이 나 왔는데 요즘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K-POP을 다룬 편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쪽에서는 당연히! BTS가 과인이에요...아, 그렇기 때문에 3편에서는 일부 일처제를 다루는데. 거기에는 이병헌씨의 결혼 장면이 자료화면에 잠깐 저 왔습니다.각 분이 약 20분 정도로 구성되어 부담 없이 볼 수 있다, 또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과 현상을 다루고 있어서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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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기 때문에 하나씩 살펴보면 그 주제에 대해서 소견할 때가 되고 그 점도 좋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어릴 때는 책을 좋다는 것에 큰 제1요즘은 책을 읽는 것을 그렇게 나쁘지 않지 않고 어떤 주제에 대해서 깊은 소교은하고 자신의 생각하 테테로울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았나요. 이 프로그램 덕분에 최근에는 전보다 더 소견을 늘릴 수 있는 때때로(?)를 갖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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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프로그램의 정확한 분류는 다큐멘터리!! 하지만, 단편적인 다큐멘터리보다는 길이가 짧고, 보다 관대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제 생각에는 조금 세계 버전 소리전 같은 생각(?) 소리전처럼 패널들이 토론하거나 그런 식으로 시사 문제를 다루는 건 아니지만 그냥 부담 없이 볼 수 있다는 점은 비슷한 것 같아요.지하철이 자신의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간편하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으면 미리 Wi-Fi 환경에서 내려받으면 되죠?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큐멘터리! 익스플레인: 세계를 해설하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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