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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추천 / 내맘대로 정한 2016 미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00:10

    올해 제가 본 미드들을 대상으로 내 맘대로 순위와 평가점을 정해봤습니다. 저의 주관적인 평가만으로는 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해외 평가 사이트인 IMDB와 metacritic의 점수도 함께 정리해 보았는데, 볼거리 있는 마음에 드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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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DB평점:8.1·Metacritic사용자 평점:8.4(시즌 5기준)Metacritic분석가 평점:88(시즌 5기준)


    자신 마음대로 평점:9.3·제멋대로 한줄 평가:"누가 코미디라고? 이것이 거짓 없는 정치이다!"2위는 부통령이 필요:Veep이다.부통령인 여주인공과 그녀의 참모들에 대한 야기입니다. 너무 너무 프로페셔널하는 공간에서 열리는 아마추어적이고 유치한 1들을 모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했다는 점과 개성 강한 몇명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해프닝을 전개한다는 점에서<사무실>과 무척 닮아 있습니다.요즘은 시즌 5까지 방영되었지만 초반에는 설마"그 엘리트라는 사람들이 백악관에 모여서 고런 유치한 행동을 하겠습니까?"라는 소견을 하지만 시즌은 점점"거짓말을 하고 정치권에서는 그렇게 웃지 못할 해프닝이 많겠다"라는 소견을 갖게 됩니다. 최근 우리 나라 신라 정치에서 1어자 신고 1과 겹치는 부분도 강카료은 있어 쓴 웃 sound를 짓도록 하기도 하지요.저는 특히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패스가 맡은 여주인공 셀럽의 마이어 캐릭터가 무척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자기중심적이고, 속물적이면서도 정치인으로서는 정스토리로 부적격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다. 강가령<오피스>의 마이클 스캇과도 비교되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세련된 여성 버전의 마이클 스캇이라고 할까요?정말 그래서 이 역을 맡은 줄리아 루이스 도우레이포스은 도우라마기에의 아카데미라 불리는 에미상에서 20하나 2년부터 20하나 6년까지 무려 5차례 자신 코미디 부분의 여우 주연 상을 수상했습니다. 시즌 한개에서 시즌 5까지 전체 이 상을 수상한 일이에요. 스토리 당신으로서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아직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에 연속 수상 기록 쪽이 항상 경신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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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우리 과의 라에에서는 현실이라고 믿기 어려운 정치 스캔들이 연 1파열하고 나 오고 있는데요. 지긋지긋한 현실정치에 지친 분들이 과도한 정치드라마는 괜찮다는데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이 장르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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