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e체육 배그 종목 박지훈 감상(Full ver) 봅시다

아육대 e운동 버그 종목 박지훈 소감(Full ver) 부제 : MBC 이놈들아 웨이브에 미방분은 언제 주니 아육대 끝나고 너희가 벌써 길어서 그냥 보내려고 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육대 미방분이 풀리지 않는다.내가 늦어도 공식적인 애들이 더 느리니까 하는 소견에 그냥 포스팅하는 거지. 문화방송국 놈들아, 웨이브에 미방송분 한대.언제 줘서 내가 아육데 때문에 웨이브 결제했지만 패스 하나 0밖에 남아 있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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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인은 이번 아육대에서 배밖에 보지 못했다. 박지훈이 버그에만 출전했으니 원래 아동육상대회(어린이돌스터선수권대회)는 명절 때마다 아이들을 불러 스포츠, 저스포츠 시키고 부상하는 곳이라 팬들이 좋아하는 스케줄이 아니었다. 근데 작년부터 신설됐다는 (불확실) e스포츠 종목은 부상위험도 없고 아육대가 MBC라서 명절에 지상파 얼굴을 내밀고 과잉은 아닌 sound.게다가 박지훈은 그 모두 터버그에 대해 상당히 자신감을 보여 왔기 때문에 팬들이 좀 신경쓰이기도 했습니다. 형돌윙... 게이더를 나쁘진 않은데 게이더를 잘하나? 이것은 글재점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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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가 너무 진심이잖아.이날의 초면 표정은 별로 좋지 않아서 많이 봤습니다.​ ​ 데 금 당황한 것은 아육데 예고편 https://youtu.be/M3oJgcIfmXQ

그것은 놀랍게도 공식적으로 버그가 실린 예고편이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박지훈이다~!!"라고 하고 시작한 wwwwwwwwwwww이게 뭐야??? 녹화하는 날에는 "최애가 잘 한다"라고 하는 중계는 듣고 있었지만, 너는 두근두근 했다.버그 사녹은 개인전 리허설(시연)개인전 본경기단체전(스쿼드) 리허설단체전 본경기 순으로 진행됐는데 지난해에는 리허설(시연)은 방송에 본인이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재는 장지훈이 멋지게 플레이해서 우승한 경기가 개인전 오픈전이었다 sound... 실전에서 볼 수 없다면, 미방분만이라도 풀어줬으면... 하고 소견했는데?​ https://tv.naver.com/v/12041671

2020.0일. 24. 아육데 2부에서 시범 경기를 방송하고 줌. ​, 왠지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추측하겠다고. 리허설의 경기에서 게이입니다에 대한 설명을 많이 했고 2. 시범 경기를 바탕으로 실전에서 선수들(우상들)에 대한 해설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중.예를 들어 지훈의 경우에는 본선에서 등장하자마자" 대단합니다. 역시 지훈아 지훈아 뭐 하냐, 나쁘지 않았다는 식이었는데 시범경기 없이 본선만 방송에 나쁘지 않을 경우 해설 흐름도 파악하기 어려울 것이고 어차피 시범경기 자료 화면이 나쁘지 않았을 테니까. 이런 친절한 이유가 아니라 자주 시범경기 흐름이 재미있어서 흘렸을지도 모르겠다.왜냐하면 그림이 정말 재미있었거든 ᄒᄒ 결승이 고공 vs 좀버 대결이었어 sound.물론 저는 박지훈이 나쁘지 않다면 공 하나 없었던 것 같은데 중간에 지훈이 죽어도 안 지우고 끝까지 봤다고 생각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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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설위원이 재미있었다.실은 e체육해설위원이라고 들었는데 텐션도 높고 게임해설도 잘해서 즐거웠어.이 해설위원이 조합이 좋았다고 생각하는 게 신동(애들얼)+홍진영(버그얼)+정용준(게임해설:잘알음)에서 아이돌의 이름을 틀리지만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일이 적고(뭔가가 생겨도 신동들이 차단) 게임 규칙이 과도한 발생 상황에 대해 비교적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솔직히 아이돌 or 아인 조합으로 게임 해설을 하다가 게임 룰이 과인의 상황에 대해 정말 모르겠어.해설할 경우 시청자인 과인도 파악 가능한 상황이 과인 규칙을 잘못 설명해서 과인을 잘 모르면 좀 깨서 재미가 없다. 이 버그 해설의 조합은 테스트 서버에서 버그 매니아였던 홍진영이 용어 설명이 지나친 상황 중계를 잘 해줘서 좋았고, 전용준 캐스터가 텐션 높고 관심진진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줘서 재미있었다. 내년에 다시 만나고 싶을 정도로. ​ ​ 어쨌든 가방은 하나 날 241아육데 2부에서 개인전의 시범 경기를 251토요일 1 3부에서 개인전 실전, 팀전(스쿼드)경기를 진행했습니다.팀전 스쿼드는 미방영. 그래서 웨이브 미방분으로 이게 풀릴까 했는데... 미방분을 풀지 못하고 있어요. 설날특집이었잖아요. 설날이 요즘 얼마나 지났는지... 추석이 다가온다는 내용입니다.(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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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달러 47명 출전. 이 정도였던 각 그룹에서 4명씩 팀에서 출전하고 박 지훈+하송웅+김재환+이데피 조합 연합 팀이 출전했습니다. 연합팀은 그 대원의 그림을 노리고 만든 조합이어서 웃겼다. 지훈+성운+재환이라면 솔로만 모였으니까 연합팀이라고 해도 그렇겠지만 대휘까지 연합팀으로 만든 건... 야! 방송국 녀석들! 감탄 감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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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로서 버그의 좋은 점은 룰이 간단하다는 것.복잡해지려면 얼마든지 복잡해지겠지만 하나단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우승하는 총게임 정도로만 알고 있어도 무리 없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e운동 종목으로는 월드컵을 하는데 월드컵 오프사이드도 모르는(텍스트는 알고 직관적으로 모르는) 나로서는 조금 보면 삐소음.. 뭐가 이해해야 재미있는걸까... 직접 보거나 내 최애가 하면 분위기에 취해서라도 재미있지만, 그게 아니라서 정말 재미없었어. 그에 비해 버그는 직관적이기도 하고 대부분이 아이들이 바린(배그 아이)이어서 재미있는 귀추도 많이 연출되고 재미있었다. 다시 볼 때도 지훈이 안 나오는 부분까지 보통 풀로 본다. 다른 예능에서는 '박지훈 컷'에서 많이 보는데, 이건 지훈이 안 나오는 키츄도 꽤 재미있고. 한계가 있다면 아이 돌의 수가 너무 많고, 분량의 차이가 꽤 난다는 것이다. 지훈은 우승(개인 모범경기)/준우승(개인 본선)/우승(팀 본선)이라는 성적 때문에 많은 분량을 받았지만 남들은 웃기는 귀추나 하나길, 하나죽소음, 멀티킬 같은 경우가 아니면 분량을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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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존버 다같이 게입니다.어떤 유어도르는 눈에 띄지 않고, 분량이 없었던 sound. 죠은보에서 탑 5까지 올라카고 나쁘지 않아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sound에 종보 둘 다 돌입한 것이 아니라면, 거의 나쁘지 않다고 본다. 솔직히 유어도르 팬 입장에서는 우승하면 뿌듯하지만 방송에 더 많이 나오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존버해서 분량 없이 우승하는 것보다 여포의 모든 게입니다. 돌아다니다가 분량은 적당히 나쁘지 말고 도중에 죽는 게 낫다. 다행인 건 박지훈 완전 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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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중간까지는 하쟈싱도 알았던 자신 오다가 2길에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전용준 해설 위원은 " 엄청난 흥분하는 스타 한명입니다만, 한 사람을 저주하기 시작하면 소란하세요.그래서 2-3 킬 때에는 "지훈 선수가 능숙하네요!"정도였지만, 4킬 이후에는 이런 붕우이키욧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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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길에 제1 있는 지훈이 보급까지 먹게 되면!!!!? 이건 완전 반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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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거의 사기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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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라! 가만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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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는 저승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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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사녹나루 중계에서 가장 내용이 많이 나왔고 + 방송 반응도 제일 좋았던 게 이 정세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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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6킬한 상황.원래 서로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대치하다가 지훈이 중간에 아래로 돌아가 헤드샷을 한다.판단력도 좋고 게이더도 잘하시고 얼굴도 잘 생기시고... 단지 우승직전이 되어 유감이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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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마지막 두 사람이 남아 있는 경우, 지훈이가 엉뚱한 곳에 총을 쏘는 것을 보고"지훈이 상대 위치를 모른다!"라고 해설한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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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대는 아직 총 쏘는 법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나쁘지는 않았지만...(존버 승리) 지훈에게는 그것은 몰랐고, 이 요들 캐릭터 sound에는 자기장이 가까워져 있었고(자장에 맞으면 죽는 sound) 어차피 일이니까 자신의 위치를 노출시키면 상대가 나쁘지 않아.글쎄라고 발사한 것 같은데 해설로는 이를 파악하지 못해 아쉬웠다. 설마 상대의 위치도 모르면서 기관총으로 1곳만 쐈을까?정말 모른다면 동서남북 전방위적으로 후려갈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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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박지훈 우승! ( 귀엽고 ᅲᅲᅲᅲ)(울음))대략 7킬을 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사람이 자기장에 죽지 않으면 어쩌면 8길 우승했을 가능성도 있지만(울음)7길이라는 숫자도 오마 무시로 쯔코 한단 환산하면 상대가 사망하면서 사녹날"백이 아니라, 박지훈 회피하는 게이 하잖아요 "라는 말도 자신 온 sound www그래서"박·지훈 저 사람, 존경하는 거야"라는 다른 팬의 한마디에 박·정자 존이라는 별명도 생긴다.결국, 본체의 귀에까지 들어갔는데 ​ https://twitter.com/529season/status/첫 2첫 96348222첫 5237633

박재범 라디오에서 어떤 별명이 있느냐는 물소리에 조용히 '박조정...'이라고 중얼거린다. 그 전에 아는 건 알지만 풀네이더를 예기치 못한다고 고백했는데 마음에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이날 방송에서 박지훈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쿠쿠쿠쿠쿠 지훈.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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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시범 경기는 이렇게 끝나고 개인전 실전+팀전 경기는 이름 한명 251로 했습니다. 무려 3부를 거의 통으로 백만 함. ​ ​ https://twitter.com/holic_pjh/status/1220918095901941760

다들 파이팅! 이런데 단독 "자, 가봅시다."이라며 고인 물에 등장한 박지훈(목소소리 첫 등장 ​ ​ 모두 시범 경기 6길, 상황을 보면서 잘한다고 좋아하던데 내가 감탄한 것은 실전 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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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끌어당기기왼쪽타겟팅하다가상대방이반대편에본인이와서바로오른쪽에조준을맞춰서쏴버리는게본래게입니다.하던 사람 사이에서도 이쪽이 더 반응이 좋았다.그래서 등장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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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던 이달의 소녀 중궁 선수가. 지훈에 타겟팅 되었습니다!!!!(절망(사신의 취급 어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인전 경기는 1:1에 대치하고 쏘고 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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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 동동 섹시한 박지훈... 초면 표정 박지훈...이기고 나쁘지는 않다는 것도 보고, 지고 아쉬워하는 것도 보고, 덕후에게는 굉장히 좋습니다... 개인전 본경기가 끝나자마자 팀(스쿼드)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경기 시작 전에 팀별로 소개하면서 한마디씩 댓글을 달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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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이가... 좋은 버스 기사님이거든요. (웃음) 팀의 경기도 개인전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팀전에서는 같은 팀을 회복시킬 수 있다고 한다.그런데 회복시키려다가 두사람이 같이 죽게되서.. 시범경기에서는 회복에 따른 변수가 좀 있었던 것 같은데(사전녹화 공식) 본선에서는 특히... 회복시키려다 외롭게 죽는 경우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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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팀 경기가 등장하자마자 산대접을 받는 박지훈.

팀전은 개인의 활약보다는 팀 간의 움직이는 형세를 더 많이 보여서인지 분량이 많이 배분됐다.그래서 연합팀은 킬을 달성할 때 외에는 정말 거의 등장하지 않았는데 마지막에 결승형 세이가 돼서야 제대로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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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두 팀 4:2상황 이프니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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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막으로 윙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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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언덕을 차지하고 대치하였는데, 이쪽에서 박경존 대존재담 형님 한분 붙어!라고 알려준 열쇠에 바로 자신이 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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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길. 쏘자마자 "과인 가스!"하면서 일본어과인데(과인: 저게 보인다...?) 저 화면은 중계화면이라 오렌지색 실루엣이 보이는데, 실제 화면에서는 실루엣도 안 보이고 위에 아이디도 안 나온다.그런 게임 잘 못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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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귀여웠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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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타가 시작하기 전에는 긴장해서 계속 무표정입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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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마지막에 자신감을 가져! 귀여워~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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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 우승은 본선이라서 전에 와서 메달도 받았다. 비록 수상소감은 사라졌지만... 미방분으로 과인올거라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어.유튜브에 미방영분! 하면서 박지훈 특별편 편집본... 이런 게 올라왔는데 기이 방송에 과도한 화면이었다. 아니 자막만 바꿔서 미방분이라고 하는거야? 미방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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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육대 방송 전에는 친에서 미반분 이렇게 잘 해줬는데 이 파이팅 너희들의 어색함.. 다소 소리도 돌아보지 않는다... 박정 모멘트 최고... 문화방송 너희들 웨이브에 미방분을 풀어준다고 했지? 내가 결제했다는 이 스토리야. 허위 선전이 아니면 빨리시 1내에 미방어치 주세요.박지훈 팬으로서 아이돌 육상 경기 버그 좋았던 일초면 모우먼트 2. 박죠 존 ​ 것은 정 이야기, 거실 악보는 표정 목소리.이런 것이 많아서 신기하고 재밌고 귀엽고 맞아, 그룹 시절 '게이에요 지면 섹시해'라는 멤버 공식이 확인되는 순간이었어요 게이이몄을 때 어떤 모습 1인지 궁금했는데 그렇게 의자 트리 한 마디도 안 하고 스타들 11줄.몰랐다.2. 박죠 존이라는 별명이 생긴 것도 참 좋은 이런 이미지로 제3자(다 펜.1반 시청자)에 각인된 것도 좋은 소리. 예쁜 얼굴로 그렇지 않은 플레이를 하는 박지훈 씨.사실 7킬 8길.이런 무시무시한 킬 숫자는 다른 아이들이 너 무바린이라서 가능했던 것 같기도 해. 총을 쏠 줄 모르는 아이도 있었고. 프로 수준입니다. 이런 영업은 그만두는 것이 좋다고 소견한다. 이것이 입니다의 실제 플레이어 과인 팬에게는 이러한 발언 충분히 감정적으로 지나칠지도 모르기 때문에.. 다같이 자화자찬제의 고민이라면 좋겠지만 외부까지 "프로게이머 수준의 박지훈 플레이 해보세요"라고 영업하는 건 좀 그렇다. 버그 방송 직후 실검에도 올라가고 코뮌의 반응도 좋았기 때문에 막연히 반응이 좋은 것은 알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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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1탐그와잉눙 TV(MBC)M빅 해설자로 은어 크데데ー타 분석을 하면서 좀 더 객관적 지표로 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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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그프랴은 1위 박지훈 벌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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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 키워드에 부상이 있었던 것처럼 만약 e운동가가 아닌 다른 종목에 출전한다면 아육대는 결코 반가운 일정이 아니다. 하지만 내년에도 e운동에만 본인이 온다면 좋을 것 같다.​ 아육데이 어떻게 일일이년째라고 불리는 최초의 시청률은 하나 0카피.세인트 너머의 소리 그런데 이번 아육데은 3.5다.세인트. 이걸 두고 왜 시청률이 떨어졌냐고? 에 대해서 토론을 했는데 솔직히... 익숙한 포맷에 질려서/시간대를 너무 구분해서 시청자가 헷갈린다(이 프로그램의 결론)는 이유보다는 그냥 안 봐도 되니까.아육대는 원래 아이돌 팬덤의 공공적이었고 시청률 내 본인이 와서 폐지할 수 있도록 보이콧하자! 라는 말이 끊임없이 본인의 말이었다. 내 채자가 본인이 오는데 안 만나서 울면서 보고 있었어... 아육대 아내 소리 날 때는 제일 요즘처럼 유튜브도, 브이앱도, 에스엔에스라이브도 없고 방송 한번 놓치면 재방송 시간을 기다려 봐야 하니까 시청률이 자주 본인 왔을 텐데 제일 최근에는 실시각에서 내 아이돌이 본인이 오는 부분만 잘라 SNS에 올라가니까 굳이 풀방송을 기다려 볼 필요가 없다. 게다가 이대로 시청률이 떨어져 폐지되면 다치지 않고 괜찮지 않겠느냐는 사람도 있고.이전에는 가족 모두가 보는 프로그램이었지만, 제일 최근에는 젊은이 쪽으로 타겟이 옮겨갔어! 라는 분석도 있던데 옛날에도 보통... 그 집 아들 내미가 그렇게 리모컨 사수해서 틀어놓은거지 가족끼리 재밌게 보는 성격의 예능은 절대 아니었대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아이돌 팬덤 타겟층 방송이었는데 이렇게 파악이 안된거야? 하지만 가장 최근에라도 파악한다면 부상 위험이 있는 종목을 폐지하고 안전한 종목 위주로 신설해 달라는 부탁이 있다. 그러면 아이돌 팬들도 계속 편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더 적극적으로 시청할거야.그런 의미에서 e운동 종목이 좀 더 거의 매일이었으면 좋겠다. 카트라이더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시청자도 이해하기 쉬운 법이죠. 많지 않은 본인? 만약 내년에도 버그나 다른 e운동만 본인이 온다면 찬성하지만 계속 컴퓨터로 지냈으면 좋겠다.작년에는 모바일로 했었지만, 아이돌팬으로서 모바일은 얼굴이 가려져서 싫어~ www사족이 길었는데 결론:박에요 지훈도 잘하고, 얼굴도 잘합니다!결론 2방송국 놈들아, 허위 송쵸은카 아니면 웨이브에 미방의 자세를 고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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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