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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20:33

    (스포)


    미드소마를 보았다! "midsom mar"는 스웨덴어로 "한여름"이라는 뜻이며 스웨덴에서 열리는 대규모 여름축제 이름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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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내가만든포토티켓.. (어린이야 광광조라 희귀한..영화) 시체훼손개 많이 과인앵무새 일단 죽으면 반드시 시체훼손됩니다. "무섭지 않아. 그래서 보다가 잤어... 밥 먹고 바로 보면 뭐 잘 줄 알았는데 재밌으면 깨겠지!~ 이 생각에서 봄 대니 일행이 스웨덴에 도착하여 마리화과의 브라우니를 먹는 장면 소음 때문에 잠들어 홀이 첫 번째 의식 때 일어난 ᄆᄎ 미드소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나서는 정말 재미있는 노이즈로 기괴하고 재미있다.... 대니는 여우와 부모님의 사음으로 괴로워하는데 그때 남성 friend와 그 friend에 대해 미드소마에 참가합니다. 대니의 입장에서 보면 미드소마 자체가 거대한 굿처럼 일하고 자매도 맺어 새로운 개 공동체를 찾는 힐링극인 것 같은데 새 개 공동체가 존과 잉골을 쳤을 뿐 대니의 혈육과 남자친구도 좀 노답이어서 오히려 순진하게 정신과 인간 공동체가 더 낫지는 않을 것 같다. 제물로 인간을 바친 것이지 굿이 굿이과나 다름없는 구원을 향한 축제처럼 보였다. 가장 좋았던 장면은 대니가 남성 friend의 정사를 목격하고 슬퍼했을 때 자매들이 모두 같은 호흡으로 울고 절규하는 장면! 마지막으로 대니의 미소도 좋았다.안심감. 유전의 마지막에 과인오는 파이몬의 체념 깊은 표정과 대조적인......대니 남친의 정사 장면은 그... "악마의 씨앗"(로즈메리의 아기) 강간신 같았다. 불쾌하게 만드는 아름다움?예술성? 이런 건 다 제거하고 우스꽝스럽고 진귀한 것으로 만들어 졸랐다. 사람들도 많이 웃겨.(웃음) 장면 자체도 좀 웃기지만, 나체한 백인 남자의 하얀 몸이 그대로 웃겨.(웃음) 표정도 웃겨요. 대니 남친이 졸라서 재수가 없었습니다만, 제물로 활활 타는 것을 보고 좋은 일은 있었습니다.그리고 인상깊은 장면은 마크? 남자라던지 미굿이 조상이 머무는 과인무에 소변을 부딪혀서 종구와인이 혼과되는 장면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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