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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매리카 회계사] AUD 6번 만에 허가, 재취업과 병행한 AICPA 허가수기
    카테고리 없음 2020. 3. 17. 10:37

    소개는 지난 10월 15일 받은 AUD허가를 마지막으로, 드디어 AICPA 최종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동산 시행사에서 근무하다 퇴사를 했으며, debit/credit 계정과목을 구별하기도 어려운 정세에서 어린이파 학원에 등록하여 기초회계원리부터 하나하나 공부하면서 AICPA시험을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시험허가 후 부동산 실물/개발 분야의 부동산 금융 업무에 진로를 취하기 위해 준비했지만, 결과적으로 예상보다 시험기간이 더 오래 걸리게 되었습니다. 다른준비생보다늦은30살에시험공부를시작하게되어서재취업을하고AICPA공부를병행하자는생각과함께시작했는데돌아보니안좋은선택이었습니다. 2수험기간-2017 7월 AICPA 공부시작/투자자산운용사 자격합계(2017 하반기 8월 대한민국감정원 면접가면/10월 공인중개사 2차가면)-2018 6월 BEC 75합/FARE 70AUD 73REG 72불합격-2018 8월 REG 71AUD 72불합격(불합격 후 2018 하반기 공채 올인, 12월 면접)-2016년 2월 REG 81합격/AUD 72AUD 가입가맹가맹퇴격(P AUD AUD AUD-2016월 F19은행 비합격) -20기상 시에서: 낮 10시~10시 반 - 점심 및 기타 활동: 11시~12시 반 - 공부 시에서 (스백): 오후1시~오후6시반 - night식사: 7시~8시~자체휴식 등 운동 중 하루는 취하지 않고 운동 중. /공채 필기시험 응시/결혼식 참석 등 유동적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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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醫BEC 75MCQ/SIM/ESSAY 시간 배분의 중요성 BEC는 유일하게 한 번에 통과해, 4과목 최초의 시험 수험 과정에서도 투입 공부 시간이 가장 적게 투입된 과목이었습니다. 학부 및 취업활동으로 FM/ECON에 대한 학습을 과거에 했기 때문에 기본 베이스는 FARE와 달리 조금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FM/COST를 1순위로 가장 열심히 학습했고, CG는 Audit I/C와 대부분 겹쳐 audit을 함께 공부하면서 학습했고, IT는 생소한데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가볍게 '문재를 틀리면서 알아간다'는 마음으로 '회독수를 늘 하는 것으로 학습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시간 관리에 실패하여 Essay 3 문장을 푸는 데 주어진 시간이 30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세 문장 전체 개요는 작성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한 문장만 답안을 잘 써서 제출했는데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BEC에는 MCQ/SIM 외에도 Essay가 있기 때문에 다른 과목보다 시간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G 8일 BL, Circular 230, tax return position 강조 저는 REG에서 Business law / Treasury department Circular 230 / Incometax return position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TAX과목을 비롯하여 TAX Scorp / Ccorp 등 각각 entitiy에 의한 distribution을 이해하는 것은 MCQ/SIM에 전체 자신이 오기 때문에 기초적으로 가장 중요하므로 모두 열심히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신, Bl, Circular230, incometaxreturn 등 해당 분야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통과하는데 있어 중요성이 적을 수 있다는 견해를 보일 것이다. FARE에서 NFP가 MCQ에서 자신 있듯이 REG에서는 BL을 비롯한 Circular 230, incometax return position이 실제 시험에서 자신감이 있었습니다. 제가 시험을 볼 때는 REG통과에서 TAX 7~8:BL 2~3이라는 소음을 가끔 들었는데 REG는 정말 꼼꼼하고 구석구석 자신감을 갖고 모든 분야에서 자신감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며 최대한 보수적으로 공부하고 앞서 말한 BL 등 암기분야는 회독수를 계속 높여 한번에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FARE86을 두 번 듣고 감정해도 이해가 안 되면 일단 넘어가자, FARE는 Inter-advance-GOVYNFP에서 얽혀 연결되는 방대한 과목으로 본다.저도 FARE 저소리를 공부할 때 이렇게 첫 불통 후에 다시 도전하는 것이 버거운 과목이었어요. 그러나 흔히 말하는 그분이 올 정도로 학습하다 보면 어느 시점에서 다른 과목에 비해 몰랐던 것이 어느새 자연스럽게 이해되고 암기과목도 아니어서 기초가 튼튼하고 지단순문재해석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 과목이라고 볼 것이다. 그래서 한번 읽으면 모르는 것이 있으면 길게 잡지 말고 skip해서 다른 chapter로 넘어가는 것을 신중하게 추천합니다.(한 번 독시 법인세법, 현금 흐름표 등) inter에서 모르는 것이 adv를 듣고 돌아보았을 때 이해할 수도 있고, GOV+nfp까지 한 바퀴 돌며 회독수를 항상 AUD가 자기 자신의 REG를 공부하고 있어 다시 봤을 때 어이없어도 예전에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UAUDIT75 다독과 올바른 이해를 통한 '판단이 요구되는 글재'를 잘 풀어내는 가장 힘든 과목이다. 첫회시험 73점 이후 72, 72, 70, 75... 게다가 마지막 시험은 SIM까지 다 풀고 50분 남았는데도 합격점수를 받게 되었어요. 70점을 받았을 때는 SIM에서 공란에 0을 기입해야 하는데 0을 기입하지 않고 공란으로 만들어버려 시뮬레이션을 망치기도 했습니다. 공부하면서 부족한 걸 찾으려고 오뎃의 개념이나 답의 추론 과정을 스토리해보기도 했고, Becker MCYSIM을 반복해서 읽어보기도 했고, 마지막 시험에서는 wiley MCQ까지 찾아서 풀어보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시험기준에서는MCQ난이도가전보다급상승했다는것을느껴서오히려SIM은읽을자료가없고간단한글재만스스로허망했던시험이었습니다. AUDIT는 확실한 직장생활을 경험하신 분들이 보다 판단적인 문구를 잘 풀고 있는 것 같다는 견해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내게는 어려웠지만 오데트의 전반적인 흐름과 맥을 바로 이해하고 판단이 필요한 문재를 올바르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것이다. # 마지막으로 나의 후기 keyword는 'Never give up'이다. 돌이켜 보면, 저에게 수험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1년 전 이맘때, 20일~8년, 2월 중순~20일~9년 1월 초였습니다. 재도전했던 REG, AUD 모두 떨어져 하반기 공채에 올인했지만 공채까지 연말에 최종 탈락한 작년 겨울은 혹독했습니다. 나처럼 가장 최근에 재도전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있다면 나도 그랬듯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통과할 때까지 붙잡고 있지 않을 것이다. 저는 영어 실력이 뛰어나고 자신도 않고 회계 기준도 없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공부했기 때문에 통과하다고 생각한다. 아마 취직과 병행하지 않고 자신이나 AUD도 빠른 패스했다면 시험 기간이 대폭 줄어들었을지 모른다는 견해를 보일 것이다. AICPA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러한 저의 사례가 자신의 수험비결 조정 및 설계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할 것이다.AICPA 시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보내주신 합격 수기는, 후배 수강생 분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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